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양의지 효과'에 NC, 홈런 4방… 두산 7연승 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NC 양의지, 두산 팬들 앞에서 정중히 인사
류친스키, 7이닝 쾌투로 시즌 첫 승

[서울=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NC 다이노스가 '양의지 효과'로 두산 베어스의 7연승을 저지했다.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대3으로 승리했다.

타선이 폭발했다. 권희동을 시작으로 김성욱, 나성범, 노진혁까지 홈런 4방을 터뜨리며 두산의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이날 경기서 지난해까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안방을 지켰던 양의지와 백업 포수에서 주전으로 올라선 박세혁의 지략 대결에 관심이 모였다. 양의지는 경기전 두산 관계자들과 "첫 타석에서 정중히 인사를 드리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 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두산 덕아웃과 관중들에게 헬멧을 벗고 인사를 하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양의지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활약하며 투수들의 성향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두 경기 동안 제구력 난조를 보였던 NC 선발 드류 루친스키와 호흡을 맞춰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다.

루친스키는 이날 경기서 7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를 기록,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두산 선발 이용찬은 4이닝 8피안타(3피홈런) 3탈삼진 1볼넷 5실점(5자책점)으로 시즌 2패를 안았다.

NC 다이노스 양의지. [사진=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홈런을 쏘아올렸다. [사진= NC 다이노스]

NC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1회초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권희동은 두산 선발 이용찬의 143km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2회초 NC는 선두타자 양의지의 2루타와 모창민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2사 3루에 나선 김성욱은 이용찬의 2구째 127km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3회초에는 나성범의 시즌 2호 솔로 홈런까지 나오면서 5대0을 만들었다.

두산은 5회말까지 NC 선발 류친스키에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

NC는 6회초 또 다시 홈런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지석훈의 안타로 1사 1루에서 노진혁은 두산 교체투수 배영수의 초구 127km 포크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두산은 8회말 장승현과 오재원이 NC 교체투수 윤지웅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뽑아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대타로 나선 김대한의 삼진, 백동훈의 2루 땅볼로 2사 1,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는 윤지웅의 2구째 128km 체인지업을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렸다.

9회말 두산은 정병곤의 안타와 류지혁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NC 마무리 투수 원종현에게 장승현과 오재원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경기를 마쳤다.

루친스키가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사진= NC 다이노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