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미·러 대표단, 벚꽃 매력 빠지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57회 진해군항제를 축하하기 위해 국제 자매‧우호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러시아 야쿠츠크시 방문단이 창원을 찾았다고 5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5일 창원시청을 방문한 잭슨빌 시 스캇 윌슨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잭슨빌시 자매도시 위원들과 야쿠츠크 시 크르자가소브 아나톨리 시의회 부의장과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창원시]2019.4.5.

잭슨빌 시 스캇 윌슨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잭슨빌시 자매도시 위원들과 야쿠츠크 시 크르자가소브 아나톨리 시의회 부의장 및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이날 오전 창원시청을 찾아 허성무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허 시장은 “역대 가장 화려한 벚꽃의 장관과 더욱 풍성해진 군항제 프로그램을 맘껏 즐기시며 방문기간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라”면서 “청소년, 관광, 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국제 사회에서 동반성장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방문단은 “세계적인 벚꽃 축제인 군항제 기간에 창원을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색색의 매력을 갖춘 창원시와 함께 교육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를 나누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방문단은 속천항 해상불꽃쇼와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관람하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진해군항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러시아 야쿠츠크 예술가 2명은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러시아 민속 악기 공연과 노래를 선보이면서 관광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약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이들 방문단은 진해해양공원, 주남저수지, 역사민속관, 3·15기념관, 로봇랜드 등 창원시의 주요 기관을 탐방하게 되며, 홈스테이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잭슨빌 시는 관내 중학교 등을 방문하여 교류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