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낮 시간에 빈집만 노려 금품을 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A모(51) 씨를 주거침입 및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부산 동구 수정동 한 주택에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 20만원을 훔치다가 집주인가 눈이 마주치자 폭행을 행사하고 달아났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7회에 걸쳐 340만원 상당을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최근 몸이 좋지 않아 선원 생활을 못하게 되자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해 A씨를 범인 특정해 부산경륜장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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