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 택시 운임이 다음달 19일부터 인상된다.
29일 군에 따르면 강원도소비자정책위원회의 결정으로 기본요금의 경우 기존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요금의 경우 152m당 100원에서 133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의 경우 40초당 100원에서 33초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거리운임은 기본운임거리 2km 이후 운행거리에 따라 적용되는 요금이며 시간운임은 15km/h 이하 주행시 소요 시간에 따라 적용된다.
이재도 도시교통과장은 “택시 운임 인상으로 가계부담 가중이 예상되지만 유가 등 인상요인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6년 만에 조정이 되는 만큼 이용객의 양해와 함께 앞으로 더욱 친절한 택시가 될 수 있도록 택시업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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