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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協, 김난도 교수 초청 포럼... 올해 소비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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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 핵심 키워드 10개...‘PIGGY DREAM’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28일 오전 임피리얼팰리스서울호텔 셀레나홀에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소비자트렌드분석센터장)를 초청, 올해 소비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활용한 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회원사 대상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올해의 핵심 키워드 10가지로 조합한 ‘PIGGY DREAM’이라는 단어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떠오르는 소비 현상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올해의 소비 흐름은 원자화·세분화 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콘셉트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문화들과 갑질 근절 및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욕구 증대도 주요한 흐름”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콘셉트 연출의 중요성(콘셉팅) △1인 미디어로부터 촉발되는 1인 마켓(세포마켓) △새로운 복고풍(뉴트로) △환경 보호(必환경)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가족 문화(밀레니얼 가족) △자신만의 기준을 중요시하는 문화(나나랜드) △감정 표현의 외주화(감정대리인) △데이터에 의한 결정(데이터지능) △전통적 공간 이미지의 변화(카멜레존) △근로자와 소비자 사이의 균형(매너소비자) 등 올해 우리나라 소비 문화를 선도할 10가지의 현상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오종환 에스앤큐플러스 대표(토프레소) 이정열 보하라 대표(남다른감자탕), 서용교 춘향골 대표(춘향골남원추어탕),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바르다김선생), 정경자 덤인 대표(덤인), 박건욱 케이더블유프랜차이즈 대표(쉐프의부대찌개), 박효순 나루가온에프앤씨 회장(나루가온), 이문기 이루에프씨 대표(바른치킨) 등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올해 분기별로 회원사 대상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동반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28일 오전 임피리얼팰리스서울호텔 셀레나홀에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소비자트렌드분석센터장)를 초청,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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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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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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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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