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4565만명으로 1년 새 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건수는 25.5%, 거래 금액은 19.9% 각각 늘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중 모바일뱅킹 고객수는 1억 607만명으로 전년비 16.7% 증가했다.

지난해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을 통한 조회, 이체, 대출신청서비스 건수는 1억1897만건으로 전년비 25.5% 증가했다. 거래 금액은 52조1557억원으로 19.9% 늘었다.
모바일뱅킹 일평균 이용실적은 7462만건, 5조3435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7.2%, 31.9% 증가했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실적에서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기준으로 62.7%, 금액 기준으로 10.2%를 차지했다.
인터넷뱅킹 개인 및 법인 등록고객수는 각각 1억3739만명, 918만명으로 전년말 대비 8.5%, 8.6% 늘었다.
이번 자료는 18개 국내은행과 우채국예금 고객을 기준으로, 동일인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 중복 합산해 수치를 발표했다.
bjgchi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