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삼성전자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유형별로 최대 6000만원에서 1억원, 소기업 한정사업은 최대 2000만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판로개척(스마트 비즈엑스포), 홍보영상제작(아리랑TV영상), R&D(삼성전자 특허개방)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스마트공장은 ICT기술로 제품의 기획,설계,생산,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통합하고 최소비용 및 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을 말하며, ICT활용 및 역량에 따라 기초1, 기초2, 중간1, 중간2, 고도화로 5단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스마트공장 보급으로 고용 2.2명 및 생산성 30% 상승, 불량률 43% 감소, 원가 15% 절감되는 성과와 단계별 스마트공장 추진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작업은 사람대신 기계로 대체되고 인력난 해소 및 안정적 작업환경으로 중소기업 제조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 시범스마트공장’에 선정되어 올 하반기에 구축을 완료한뒤 스마트공장 희망기업 및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및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여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수요는 있으나 전문적인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