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진구가 당감동에 또 하나의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부산진구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사업에 공모해 3월 사업 대상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30억원과 시비 30억원 등 60억원을 확보, 2022년 7월 완공을 목표로 당감동 국민체육센터('가칭')를 건립한다. 당감동 국민체육센터는 당감동 삼익아파트 인근에 연면적 3256㎡,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당감동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부산진구는 2017년 9월 전포동에 개관한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2곳의 국민체육센터를 갖게 된다.
당감동 국민체육센터와는 전포동과는 달리 도심 평지에 건립되는 데다 교통 및 접근성이 좋아 당감, 부암 등 인근지역 시민들의 생활체육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당감동 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