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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캐나다=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접전끝에 뉴욕 레인저스를 꺾었다.
12일(한국시간)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열린 2018~2019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홈경기서 뉴욕 레인저스를 상대로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오일러스의 레온 드레이사틀(23), 커너 맥데이빗(22)과 맷 배닝(24)가 각 1점을 득점한 반면 뉴욕 레인저스에서는 브렌든 레뮤(22)와 브렛 하우든(20)이 각 1점을 따내는데 그쳤다. 사진은 오일러스의 커너 맥데이빗이 레인저스의 브렛 하우든을 제치고 퍽을 드리블 하는 모습. 2019.03.12.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