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핵폭탄급 '승리 게이트', 강다니엘·이홍기 선 긋기…남편 연루된 박한별 곤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승리 단톡방 성접대 의혹 일파만파…정준영 실명 언급
이홍기·강다니엘 루머 확산…SNS·공식채널 통해 부인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게이트급 파장으로 확대된 '승리 카톡방'과 관련해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연루설을 강력 부인한 가운데 이홍기, 강다니엘이 신속히 선 긋기에 나섰다. 남편 유씨가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배우 박한별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11일 SBS '8뉴스'는 최근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방(단톡방) 참가자 중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 영상을 다수의 대화방에 수차례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가수 용씨와 이씨, 최씨가 정준영과 영상을 보고 나눈 대화가 뉴스 화면에 등장했다. 직후 용준형이 대화에 참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본인이 직접 부인했다. 이후 가수 이홍기, 강다니엘 역시 승리, 정준영과 관련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며 선 긋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이홍기는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신속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접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12일 새벽 "생라면과 맥주, 다들 굿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캔맥주를 마시며 영화를 보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홍기가 찍은 사진 속 "날 따르겠나"란 대사가 걱정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어 이홍기는 팬들의 모바일 메신저 채팅방에 깜짝 참여해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다. 걱정 마쇼"라고 메시지도 남겼다. 정준영이 불법 영상을 공유한 카톡방 참여 당사자가 자신이 아니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앞서 강다니엘 또한 승리와 관련된 루머로 곤란한 상황을 맞았다.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수정 요구와 관련해 분쟁 중인 강다니엘은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를 통해 1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승리와 연루설을 모두 부인했다.

선 변호사는 "따로 승리를 만나거나 버닝썬 클럽에 간 적이 전혀 없다"며 "루머 내용들을 확인하고 있다. 추후 정리되는 대로 법적 대응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박한별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세 남녀의 격정 멜로 드라마다. 2019.02.21 pangbin@newspim.com

이홍기, 강다니엘 외에 이번 사태에 연루된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명인사는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다. 배우 박한별은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 대표를 맡은 유모씨의 아내. 현재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 중인 그에게 애꿎은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박한별은 이 때문에 지난 2월 22일 '슬플 때 사랑한다' 제작발표회 이후 인스타그램 활동을 중단했다. 네티즌들은 그의 SNS에 "드라마에서 하차해 달라" "남편 일로 TV에서 보기 불편하다" 등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한별 측은 남편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지만 본인은 혐의의 당사자가 아니라 어떤 대응도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들을 비롯해 다수의 팬들은 "박한별이 무슨 죄냐" "남편 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건 더 큰 피해를 주는 일"이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