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소사이어티·그린라이트, 지원 사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너소사이어티가 장애청소년가정 스포츠·문화향유 지원사업’을 펼친다.
아너소사이어티(이상현 대표)와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는 8일 한국청소년문화광장을 통해 “전국 장애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장애청소년가정 스포츠·문화향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여가생활 향유에 제약을 받고 있는 장애청소년가정에 스포츠·문화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게 취지다.
선정된 50여 가정에게는 4월15일부터 6월15일까지 2개월 이내에 희망하는 날에 프로 스포츠(야구, 축구 등) 또는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관람비용 및 식사·교통비용을 지원한다.


‘장애청소년가정 스포츠·문화관람’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한 이상현 대표의 지정기부금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만 19세(고등학교 3학년, 2001년생) 미만 장애청소년 가정, 장애부모를 둔 청소년가정이다.
아너소사이어티 이상현 대표는 ‘장애청소년가정 스포츠·문화관람’ 지원을 위해 2017년 12월 법무부를 통해 ‘이상현의 장애 청소년을 위한 공익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장애청소년 평창올림픽 관람과 문화체험사업을 시작, 2022년까지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현 대표는 “스포츠와 문화공연을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응원하고 희망의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장애청소년이 더욱 건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표는 충북착한기업 1호로 선정된 태인을 통해 ‘태인체육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서울 사랑의열매 ‘착한가정 1호’와 공익신탁제도를 통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1호 이기도 하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