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자유한국당이 4·3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강기윤(58) 전 의원을 후보로 공천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강 후보의 공천 확정으로 현재 단일화 논의가 진행중인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예비후보, 정의당 여영국 예비후보, 민중당 손석형 예비후보 등 개혁진영 단일후보를 비롯해 바른미래당 이재환 예비후보와 더불어 이번 선거는 3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당은 4일 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따라 열어 창원 성산구 보궐선거 후보로 단독 공천을 신청한 강기윤 전 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강 예비후보는 창원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창원성산 지역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민생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한판 승부를 펼쳐 패배한 김태호 전 국회의원은 한때 4월3일 치러지는 창원 성산구,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설이 나돌았으나 최근 출마를 포기하고 후일을 도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