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깨끗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사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년 대비 40% ↑ 1421억 예산 101곳 사업 추진
노후 상수관망 정비…올해 상수도 보급률 94.2%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오는 3월부터 상수도 확충 및 관리 사업 등 10개 분야 101곳에 14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경남도 상수도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40% 증가(2018년 1012억원→2019년 1421억원)한 것으로 상수도 누수율 저감 및 보급률 제고와 농어촌‧도서 등 취약지역 생활밀착형 기반조성 사업 예산이 대폭 증가했다.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2018.11.8.

도는 창원시 등 11개 시·군에 5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관의 경우 누수과다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누수율을 낮추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와 양산시 5개 정수장에는 유해물질 제거를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분말활성탄 접촉식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창녕군에는 15억원을 투입해 지방-광역상수도를 연계하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시범사업을 2020년까지 추진한다.

도는 농어촌, 도서 등 취약지역에 대한 물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

마을상수도 등 소규모 수도시설이 산재해 있는 창원시 등 15개 시·군 53개소에 6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역 및 지방상수도로 급수체계를 전환하고, 수원 개발, 노후관 교체 등 소규모 수도 노후화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상수도 미 보급으로 급수난을 겪고 있는 통영시 등 4개 시·군 8개소의 도서지역에는 2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수 담수화, 해저관로 설치, 식수 댐 확장 등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시설 노후화‧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수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700여개의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 전문업체 위탁관리를 추진하고, 상수원수 보호를 위한 주변 용수로 정비, 친환경 농자재 지원 등 주민 생활환경개선과 친환경시설로 개량을 위한 주민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도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최근 조선업의 침체와 제조업의 불황으로 경남 경제 활성화가 저조한 상황에서 올해 상수도 사업 예산이 대폭 증가되어 지역경제 까지 활성화 시킬 것”이라며 “상수도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