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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철통경호’…출근길 주민들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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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28일 마지막 일정…휴대전화 불통·거리 통제 ‘주민불편’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북미 정상이 28일(현지시각) 정상회담 일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하노이 도심에선 철통 보안 태세가 계속되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본격적인 핵 담판에 들어갔다. 

1박2일에 걸친 2차 북미정상회담의 마지막 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 양국 정상이 머무르는 숙소 인근 지역은 지난 26일부터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수일째 철통같은 보안 태세가 유지되면서 시민들의 통행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실제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JW메리어트 호텔 인근 주민들은 의아해하는 모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일행이 숙소를 나서기 전 그나마 통행이 허용되던 길에도 펜스가 들어섰기 때문. 때마침 출근길에 오른 주민들은 펜스를 피해 보도 위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기도 했다. 보행로 위로 오토바이들이 줄을 잇자 공안은 다시 길을 터줬다. 

주요 회담장소 인근지역에선 인터넷 기기 사용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경호차량 안테나가 강력한 전파를 쏘면서 주변 통신망에 장애를 일으키는 탓이다. 재밍(jamming)으로 불리는 이 기능은 휴대전화 등 통신장비 전파를 차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이날 일부 방송사의 생중계 방송이 끊기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북미 양측은 이날 오후 예정된 업무 오찬을 돌연 취소, 협상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각자 숙소로 돌아갔다.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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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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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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