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근제 경남 함안군수는 25일 “장기적인 경기불황에 따른 기업활동 위축으로 지방세 수입 등이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일 수록 국·도비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발굴과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발굴한 사업은 반드시 국비확보까지 연결시켜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소통과 관련해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읍·면 방문에서 나온 주민들의 소소한 의견이라도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히 검토해 적극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관련, "담당 부서에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을 정해 어린이나 노약자, 건강취약계층 등의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대기오염 수시 측정, 나무심기, 공원 만들기 등의 미세먼지 줄이기 정부시책에 맞추어 군민 건강과 불편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에 깊이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조 군수는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유치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사업’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더 홍보에 관심을 가져주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논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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