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증인으로 나섰던 k스포츠재단 노승일(43) 씨 소유의 개축 중인 주택이 화재로 전소됐다.
24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16분쯤 광주 광산구 광산동 노씨 소유의 주택 개축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6시쯤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건물은 개축공사가 진행중으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건물은 노씨가 '달빛 하우스(달구벌과 빛고을의 집)'라는 명칭을 만들어 놓고 누구든 무료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중이었다.
노씨는 2018년 7월말 전남 광주에 정착하기 위해 폐가를 매입해 10월부터 공사를 준비했다. 그는 현재 광주 광산구 하남동에 삼겹살 전문점인 '돈신과 의리'를 열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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