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보건소는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낙상예방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낙상사고는 나이가 들수록 근력저하와 균형감각의 상실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의 신체 손상 중 절반 이상이 낙상에 의한 것이다.
‘낙상예방 프로그램’은 근력강화와 골밀도 향상을 위해 체성분 및 체력측정과 운동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으로 이뤄져 있으며 올바른 걷기방법 등 일상생활에서도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교육한다.
미끄럼 방지테이프와 교육자료 등 낙상사고 예방에 유용한 물품도 제공하고 있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각종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낙상예방과 경직된 근육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 통증예방 및 외로움과 우울감을 낮춰주고 있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보건소 2층 체력진단실로 방문 및 전화 접수하면 된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