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에서 지난 주말 100대가 넘는 차량이 추돌해 최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
10일(현지시각) CNN은 중국 국영방송사 CGTN은 인용해 현지 시각으로 9일 저녁 8시경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貴州)의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공개된 영상 자료에는 백여 대가 넘는 차량이 추돌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차량 사이에는 버스 한 대도 낀 것으로 전해졌다.
CGTN은 해당 지역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얼어 사고가 발생했으며, 부상자 중 입원한 10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