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 시민들의 진료공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연휴기간 동안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과 우리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병·의원 103개소, 보건소 1개소에 대해서도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휴일지킴이 약국 52개소와 24시간 운영 177개소 편의점에서도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해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응급 및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확인 가능하며,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반을 연휴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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