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브라보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브라보 바우처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상대적으로 여가·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농업인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로 확정 시 농협은행에서 1인당 연간 13만원(자부담 2만6000원)의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경남도내 농협하나로클럽·마트, 주유소, 미용실, 목욕탕, 찜질방, 영화관, 화장품점, 안경점, 서점 등 40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또는 농지원부,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를 지참해 오는 2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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