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유동인구가 많은 의령, 신반 전통시장 5일장을 방문해 도로명주소의 편리성 홍보와 사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과학적인 원리, 올바른 표기방법 안내 및 2018년 건물번호판 일제조사 결과 훼손된 건물번호판 교체설치에 대해 홍보했다.
군민들이 우리집 도로명주소 바르게 알고 쓰기에 참여해 도로명주소의 사용률을 높였으며, 건물의 규모, 디자인 등 특성에 맞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소개하고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도로명주소의 원리 및 표기방법 등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교육·체험위주의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 편리성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촉진하겠다"면서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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