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 보건소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기간동안 진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인 칠원읍 소재 영동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며, 군 내에선 연휴기간 요일별로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 해 운영한다.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도 비상진료를 실시해 병의원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중 진료와 관련한 사항은 군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또는 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응급의료정보제공서비스 안내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e-gen앱)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비상대책반을 운영을 통해 귀성객 대이동에 따른 홍역 등 감염병 발생과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집단 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손 씻기, 기침예절 등 평소 개인위생 준수사항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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