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심야시간에 사무실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밀양경찰서는 A(40)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20분께 밀양시 한 경로당 창문으로 침입해 책상 서랍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훔쳤다.
A 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밀양시 일원 사무실 등 6곳에 침입해 현금 35만원, 음료 등 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A 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추적 중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