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사)평택시민재단은 오는 30일부터 평택지역 기지촌 할머니들과의 치유와 평화의 여행 ‘따뜻한 손잡기’ 추진을 위한 릴레이 모금을 시작한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평화로운 삶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공동선을 만드는 공감의 연대’를 위해 시민모금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지난 2017년도와 지난해에도 시민 모금을 통해 할머니들과 치유와 평화의 발걸음으로 제주도와 전북지역을 다녀왔으며 올 해는 강원도지역 여행을 통해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치유와 평화의 여행, ‘따뜻한 손잡기’ 여행기금 마련을 위한 시민모금은 여행비 900만원을 모을 때까지 진행된다.
이은우 재단이사장은 “수많은 고통을 겪었던 할머니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인권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차별과 아픔을 견뎌내며 생긴 가슴 속 응어리를 풀어내면서 삶의 주인공으로 지역사회에 나올 수 있도록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길 소망한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따뜻한 손잡기’에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고 싶은 시민들은 재단(농협 301-0119-5236-81 (사)평택시민재단)으로 손잡기 여행기금을 보내면 되고 기부금은 소득공제가 인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평택시민재단(031-658-76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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