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집중호우로 발생된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올해 우수기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림피해지(산사태 14㏊, 임도 3㎞)에 대해 완벽한 복구로 피해재발을 방지하고 주민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재해복구금액 48억원을 확정했다.
산사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을 위해 TF를 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개선복구가 필요한 지역은 산림토목분야 교수와 산림기술사 등 사방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실시설계 사전 심의단의 검토내용을 설계서에 반영해 완벽한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복구는 주택·농경지 등 직접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우선 복구할 계획으로 지난해 12월에 설계를 완료했으며 오는 2월부터 복구공사에 착수해 이른 시일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수공종의 시공이 반영되는 개선복구대상지 등 일정 공기가 필요한 사업장은 올해 6월 우기 전까지 복구를 마치기로 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