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안전한 설, 편안한 설, 깨끗한 설, 나누는 설' 등 11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월 2~6일까지 설 연휴기간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재해·재난에 대비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상·하수도 시설 사전 점검 및 대응체계 구축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오는 31일 국토대청소를 전개하고 쓰레기 민원 대처를 위한 '처리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설치·운영한다.
이외에도 설 성수품목을 물가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집중관리하고 계약관련 대가 지급 및 하도급대금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한편 군은 안정된 민생치안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기관별 비상근무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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