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일자리 걱정없는 100년 초석을 놓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8743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만1290개를 만들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밀양 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위한 3대축 전략의 하나인 나노산업분야에 3940억 원을 투입해 3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또 사계절 문화관광 도시 밀양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에는 1585억원을 투입해 59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밀양의 농업자원과 자연경관, 도시접근성을 활용한 농업의 6차산업화 등 농업분야에 2630억원을 투입해 6200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내 청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재정지원 일자리분야에 588억원을 투입해 1만1000개 일자리를 늘린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3만8000 여개의 일자리를 늘려 밀양시 전체 고용율을 2018년 (68,2%)보다 3.6%p 증가한 71.8%를 달성할 계획이다.
김원식 밀양시 나노경제국장은 “새로운 100년 미래 먹거리 개발을 위해 밀양르네상스 시대를 구현할 나노산업 육성과 문화관광개발, 농업 6차산업 확대 등을 통해 밀양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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