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함양군은 다음달 15일까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근로자 19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정착을 돕고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청년장인 프로젝트사업’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직업 경험을 제공하고 직업역량을 강화해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9개 사업장에서 9명을 채용하며 시급 8640원을 기준으로 월 평균 187만 원의 임금으로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은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인재채용지원 사업으로, 업력 7년 미만의 중소기업 5개소에서 청년 5명 채용해 월 200만 원의 월급을 지급하게 되며, 함양군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2개월간 업체에 청년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청년장인 프로젝트사업’은 기술전수를 통해 소공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공사업장 5개소에서 5명의 청년을 채용해 월 200만 원을 지급한다. 함양군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2개월간 업체에 청년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근로자는 2019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미취업자로서 신청 서류와 면접을 통해 각 사업장에서 최종 선발하게 된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통해 확인하면 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