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쓰비시자동차의 마스코 오사무(益子修)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우)와 케이 우메바야시(梅林啓) 변호사가 이사회 후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19.01.18.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8일 17:05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06:47
[도쿄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쓰비시자동차의 마스코 오사무(益子修)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우)와 케이 우메바야시(梅林啓) 변호사가 이사회 후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19.01.18.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