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외환] 위험선호 개선...달러/원 환율 1121.6원 하락 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지표 개선·미중 협상 타결 기대감 상승
"1120원 초반 박스권 등락 예상"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18일 달러/원 환율은 1120원 초반에서 하락하고 있다.

<자료=코스콤CHECK>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0.9원 하락한 1121.6원에 개장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11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20.6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0.80원)를 고려하면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2.50원) 대비 0.80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는 횡보세를 보이다 강보합에 마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기존에 부과한 대중국 관세를 일부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달러가 상승했으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관련 내용을 부인하자 다시 하락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000건 감소한 21만3000건으로 집계됐고, 필라델피아 연준 은행이 발표한 1월 제조업 지수는 17.0을 기록해 전월 9.1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 경제 지표 호조와 함께 미중 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지며 미국 증시가 살아나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은 달러/원 환율 하락 재료지만 최근 1110원 중후반에서 수급상 결제 수요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1120원을 중심으로 위아래가 막힌 상황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위험 선호 회복 심리에 따른 외인 증시 매수, 달러 상승 탄력 둔화 등은 달러/원 환율 하락 요인이나 1110원 중후반 견고한 하단 인식에 1120원 초반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