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시청광장에서 설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청 광장에서 매년 운영하는 명절맞이 농산물 판매행사뿐만 아니라, 시청 광장에서도 행사를 실시해 직거래 판매 실적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터넷 쇼핑몰 밀양팜에서 주최가 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을 무료 시식하고 판매 홍보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농가는 밀양팜 입점 농가와 6차산업 농가, 밀아클(밀양 아지매 클럽) 회원 농가 등 25농가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겠다"며 "얼음골사과, 대추, 고추, 딸기, 깻잎 등 밀양을 대표하는 우수 과채류가 대량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전을 실시해 밀양 농산물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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