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동해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동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해 희망디딤돌 복지사업’은 이웃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해 탄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자체 복지사업이다.
지난 201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동해시 치과의사협회 재능기부를 연계한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 틀니 지원, 2018년 지역 이사업체의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등 공적지원에서 제외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한해의 추진실적은 도배·장판 교체 35건, 보일러 교체·수리 24건 등 63가구 102건의 재능기부가 이어졌다.
또 만 65세 미만 저소득층 6가구 틀니 지원, 14가구 이사비 지원 등 총 83가구 12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재능기부와 해오름 1004 운동 성금 연계로 7772억7000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