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보건의료 취약계층 2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클럽 등 117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의료팀이 순회 방문할 계획이며 오는 3월까지 매일 ‘행복을 전하는 이동 보건소’를 운영한다.
또한 시침 치료, 혈압·혈당 측정, 구강상담·진료 및 틀니관리 교육 등이 진행되는 ‘찾아가는 한방주치의 사업’ 은 5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한의과·내과·치과 진료상담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동절기에 심뇌혈관질환과 낙상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농한기를 이용해 어르신 건강 돌봄 기간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간이 치매검사를 통해 어르신 스트레스 및 우울증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