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절약사업으로 고효율 LED 조명등 주택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LED 조명등 주민보급 사업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 거실, 주방 3곳에 고효율 LED 조명등을 교체하고자 하는 주택소유자에게 LED 조명등 구입비 50%를 거창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고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 기간은 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설치계획서를 작성해 거창군 경제교통과 에너지담당으로 제출하면 대상자를 확정해 시행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사업비가 4000만원으로 가구당 최대 40만원 지원 시 100가구를 할 수 있는 물량으로 사업신청 순에 따라 선정이 되기 때문에 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빨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LED 조명등 구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은 화재 및 감전사고 등 안전을 고려하여 KC(S)인증 및 고효율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입해야 지원이 가능하며 2014∼2018년에 지원받은 가구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한편 거창군에서 2014년∼2018년까지 801가구에 7582개의 등을 보급 교체해 연간 39만9950kWh(가구당 499kWh) 전력에너지를 절감하고 경제적으로는 연간 5600여만원을(가구당 7만 원 정도)을 아끼는 효과를 보았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