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청 소속 사격선수 4명과 유도 코치 1명이 지난 1일자로 임용됐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임용한 유도 코치인 김슬기 선수는 동해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유도팀에 2012년 입단해 우수한 기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금 12, 은 11, 동 13 등의 메달을 따내는 등 동해시 체육도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 새로 입단한 사격팀 이정은 선수는 국가대표 선수로, 지난해 한국실업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단체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정수현 선수는 2018년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단체 2위, 정연세 선수는 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25m 공기권총 개인 1위, 오현경 선수는 제48회 전국사격대회 25m 공기권총 개인 1위 차지한 우수한 인재들로 2019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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