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난해 국무총리상 등 36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받아 개청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4일 시에 따르면 수상 내역을 보면 전체 기관표창 중 국무총리 1건, 중앙부처 10건 등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행정 분야 10건, 복지·보건 분야 9건, 재정 분야 3건, 경제 분야 3건, 관광 분야 3건, 안전 분야 2건, 기타 6건으로 등이다.
주요 수상 실적을 살펴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문화개선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지역복지 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가예방 접종사업’에서 질병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또한 3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한 재정 분야도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 밖에 ‘지적 재조사 사업’ 최우수, ‘자치법규 자율정비 추진실적 평가’ 우수, ‘지방규제혁신’ 우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타 시·군에 비해 상급기관 표창을 많이 받은 것은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시민과 함께! 더 크고, 더 강한 행복 동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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