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이선두 의령군수는 2일 "우리 모두가 100년 대계를 바라 보아야 하고, 우리 의령의 미래 50년 먹거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를 추진하고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외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취임 6개월 동안 우리 의령군민들이 앞으로 50년 동안 무얼 먹고 살아 갈 것인지에 대해 정말로 고민을 하고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민선 7기의 군정목표와 군정방향이 설정이 되었다"고 소개하며 "함께 여는 의령의 청춘시대와 소통과 섬김의 청렴행정, 농민이 더 잘사는 선진농업, 도약하는 지역경제,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의 실현을 위해 6개 분야 107개 전략과제도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를 위해 ▲편리한 교통망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살고 싶은 희망 농촌 건설 ▲다 같이 행복한 복지정책 추진 ▲자연과 함께하는 맑고 깨끗한 청정의령 건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군민이 공감하는 열린 행정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 군수는 " 의령군이 인구만 놓고 보면 1965년 이후부터 점차적으로 줄어 왔고, 지금도 줄어들고 있다"며 "과거 10만 7000명에서 이제 의령 인구는 2만 7000여 명에 불과하다"며 "우리 모두가 100년 대계를 바라 보아야 하고, 우리 의령의 미래 50년 먹거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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