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전국 163개 시·군·구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지난해 상반기(5~6월)·하반기(10~11월) 2차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서류평가(46개 항목)와 현장평가(20개 항목) 등 총 66개 평가항목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한다.
의령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오는 5월 방재의 날 행사시 우수기관표창(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며, 2020년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을 인센티브로 배정받을 예정이다.
정영재 의령군 안전관리과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재해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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