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경기 연천군도서관은 농촌지역의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공립 작은도서관 5개소의 운영시간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공립 작은도서관 5개소(청산·백학·왕징·연천·신서면 소재)는 지역주민들에게 독서문화 및 다양한 분야의 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농촌지역의 문화소외현상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이던 운영시간을 지역 주민들의 정보접근 및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2일부터 정오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면지역의 특성상 도서관의 오전 시간대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어 저녁 운영시간을 늘려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서관 이용활성화를 위해 운영시간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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