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고성철 기자 =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31일 "2019년은 시민들 모두 건강하고 부유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이날 브리핑룸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의정부시는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미래의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해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과 같은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시장은 "미군부대의 경우 올해 CRC, 캠프스텐리, 캠프젝슨 등이 이전했다"며 "복합문화융합단지가 1조6000억 투자됐는데, 내년 1월 중엔 토지보상을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임기 내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하고 기존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은 부지런히 추진해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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