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임금님도 반한 명품 함안곶감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제8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1월 12, 13일 이틀간 함주공원 내 함안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함안곶감 판촉행사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18일은 서울 강서구청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된다.

함안곶감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함안곶감 인지도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코자 개최된다.
곶감 시식회, 곶감 말이떡 만들기, 곶감 외 특산품 전시, 무료 차 나눔 등 다양한 볼거리와 홍보행사를 비롯해 곶감 관련 O,X퀴즈, 감껍질 길게 깎기, 곶감먹고 씨 멀리 뱉기, 치즈곶감말이 등 체험행사를 마련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 난타공연, 라인댄스, 민요창 등 축하공연과 상설 체험행사로는 치즈 곶감 말이떡 만들기, 윷놀이 행사를 희망자를 접수받아 진행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축제는 쫄깃하고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 함안곶감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함안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 으뜸 명품으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480여 농가가 286ha 면적에서 매년 곶감 약 2400여t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의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등으로 납품해 110억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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