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2018년 겨울방학 동안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창원대에서 자기주도 및 진로체험 학습캠프로 진행됐다.

자기주도 및 진로체험 학습캠프는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명확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비전 보드를 만들어 꿈을 심상화하고 시간·습관·감정관리로 자기주도학습법을 배우는 한편 DISC(성격·행동유형)검사, 팀빌딩 게임, 3D프린터·펜과 VR, 드론 체험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특히 비전 선포·미래일기·감사일기·장기자랑·체험활동 소감문 발표 등으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창원대학교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단체생활을 통해 학교 적응력과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학습법과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기 변화가 이루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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