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이 2018 인문독서 아카데미 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 80개 수행기관 중 사업의 진행 및 성과, 모니터 요원의 추천, 참여 인원, 수료생 수 등을 평가해 총 11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동해시립 북삼도서관은 지난 2016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최우수 수행기관, 2017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우수 수행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동해시립 북삼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국비 1100만원을 지원받아 현대미술의 센세이션, 역사적 장면들이라는 주제로 3개 분야에 전문가를 초빙, 시민에게 인문학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했다.
또한 상반기 모니터링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돼 현대인을 위한 여행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총 16회 강연에 739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강성운 동해시평생교육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이 지역문화를 이끌어가는 정보문화센터로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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