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강서구는 28일 관내 청년창업기업인 ㈜바로푸드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김치 1000㎏(16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부산 강서구 대저1동에 설립한 식품제조벤처기업 ㈜바로푸드는 현재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제품 만도 30여종에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10개월 만에 회사가 급성장했다.
이승욱 대표는 "청년창업인으로써 기업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많아지만 강서구청을 비롯한 주변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기태 강서구청은 "요즈음 경기가 어려워 기부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줘서 감사드린다"면서 "좋은 기업으로 더 많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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