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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기사입력 : 2018년12월26일 08:24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08:24

◇ 1급 승진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결함조사처 최광호 ▲ 울산본부 송인길 ▲서수원검사소 한상윤

◇ 2급 승진
▲일자리혁신실 김강표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자동차정보처 문재업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처 전정수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황성재 ▲ 교통안전본부 교통복지처 권학유▲ 강원본부 안전관리처한배석 ▲ 용인검사소이효열 ▲ 사하검사소석광진 ▲ 울산검사소권창진 ▲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정보분석처 석주식 ▲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친환경연구처 이정기 ▲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K-City운영팀 조성우 ▲ 경기북부본부 안전관리처 박기환 ▲ 충북본부 안전관리처 송봉근

◇ 보직인사
▲ 김임기 서울본부장 ▲ 최광호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장 ▲ 고상철 기획본부 정보전략실장 ▲ 곽 일 대구경북본부장 ▲ 장재필 부산본부장 ▲ 송병호 대전충남본부장 ▲ 송인길 충북본부장 ▲ 한상윤 전북본부장 ▲ 이은성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장 ▲ 박민호 비서실장 ▲ 전금선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 김방옥 서울본부 안전사업1처장 ▲ 김기응 제주본부장 ▲ 정규돈 대구경북본부 안전사업처장 ▲ 장상호 대구경북본부 안전관리처장 ▲ 정광영 서수원검사소장 ▲ 김희준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결함조사처장 ▲ 석주식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인증검사처장 ▲ 조성우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자율주행정책처장 ▲ 김상국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장 ▲ 이정기 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 지윤석 경기북부본부 안전관리처장 ▲ 강신성 경기남부본부 안전사업처장 ▲ 김용태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장 ▲ 이종원 교통안전본부 철도항공안전실 드론관리처장 ▲ 김창덕 대전충남본부 안전사업처장 ▲ 김규호 경영지원본부 재정회계처장 ▲ 조경수 울산본부장 ▲ 전재철 전북본부 안전관리처장 ▲ 이장규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자동차정보처장 ▲ 장찬옥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자격관리처장 ▲ 김동연 노원검사소장 ▲ 조순길 수원검사소장 ▲ 강성열 성산검사소장 ▲ 정종철 인천검사소장 ▲ 이효열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특수검사처장 ▲ 임재곤 수성검사소장 ▲ 이향규 창원검사소장 ▲ 석광진 이현검사소장 ▲ 고영선 부천검사소장 ▲ 홍기출 안양검사소장 ▲ 송봉근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 권창진 해운대검사소장 ▲ 이현우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K-City운영팀장 ▲ 서동승 성남검사소장 ▲ 손광현 고양검사소장 ▲ 류재옥 안산검사소장 ▲ 황태준 용인검사소장 ▲ 김창한 충주검사소장 ▲ 황성은 울산검사소장▲ 이건국 포항검사소장 ▲ 박희현 달서검사소장 ▲ 박주하 안동검사소장 ▲ 김진홍 경주검사소장 ▲ 신종수 남양주검사소장 ▲ 조영묵 성동검사소장 ▲ 김영수 상암검사소장 ▲ 임희철 군산검사소장 ▲ 전승재 신탄진검사소장 ▲ 한재규 익산검사소장 ▲ 최원주 김해검사소장 ▲ 박영성 진주검사소장 ▲ 배상혁 거창검사소 ▲ 권학유 교통안전본부 교통복지처장 ▲ 김강표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물류정책처장 ▲ 한배석 부산본부 안전사업처장 ▲ 문재업 광주전남본부 안전관리처장 ▲ 이정기 자동차안전연구원 교환환불처장 ▲ 박기환 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 이범열 인천본부 안전관리처장(직무대리) ▲ 이재영 구미검사소장 ▲ 원용락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기획실 연구지원팀장 ▲ 안호순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정보분석처장 ▲ 전준호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사고분석팀장 ▲ 이문영 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 김장희 제주검사소장 ▲ 엄창섭 사하검사소장 ▲ 유진수 유성검사소장 ▲ 이영주 세종검사소장 ▲ 이상영 문경검사소장 ▲ 최종인 원주검사소장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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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이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 출범 2년 만에 첫 영수회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의대 증원, 연금개혁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표의 모두발언 수위와 독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영수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대표 순으로 공개 모두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을 개최한다.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측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비공개 회담 이후 양측이 각각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여소야대 속에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 대통령에겐 야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2년과 같이 거부권 정국이 되풀이할 경우 레임덕의 가속화가 불가피하다. 양측은 회담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의대 증원·연금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범야권을 중심으로 요구가 거센 '국정기조 전환'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부분의 현안들에 여야 이견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문 도출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합의문 도출 가능성이 낮은 만큼 '총선 민의를 전달하는' 모두발언 메시지에 공들일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 동안 외부일정을 최소화하고 발언문 작성 등 회담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독대 및 영수회담 정례화 여부도 주목된다. 첫 만남에 모든 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주기적으로 만나며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hong90@newspim.com 2024-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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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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