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서울 서초구의 2019년도 사업비 126억원이 삭감됐다.
24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의회는 삭감한 사업비를 예비비로 편성해 서초구가 애초 제출한 금액과 같은 총 6499억원(일반회계 5884억원, 특별회계 615억원) 규모의 예산을 수정 의결했다.
지난해 보다 삭감액이 8배 가량 늘면서 지난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강남구, 송파구와 비교해도 서초구의 삭감액이 가장 많았다. 앞서 강남구는 사업비 약 55억원, 송파구는 16억원이 구의회에서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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