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덕우전자는 지난 21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18 경상북도중소기업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준용 덕우전자 대표는 "서류심사·현장실사와 재무건실도, 산업재해율, 공정거래 위반, 국세·지방세 체납, 환경법 위반 등에 대한 전문기관 검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며 "기술 중심의 고성장 기업으로, 특히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했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매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성장과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한 중소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올해 26회째를 맞았다. 수상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지원(최대 3억원→5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평가 시 우대는 물론 해외시장개척, 기술연수, 기타 박람회 등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지원시책에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된다.
이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리더십과 중국,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에 주력하겠다"며 "현재 스마트폰 듀얼카메라 정밀부품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자동차용 전장부품으로 확대를 통해 글로벌 넘버 원(NO.1) 초정밀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우전자는 지난 7일 '제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2015년 5000만불 수출탑 수상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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