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18년도 강원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삼척시 지방세 규모는 11월말 기준 794억원을 부과, 97.2%의 징수율인 772억원을 징수했다.
올해 결산전망은 산업단지 국책사업 마무리 및 신규 아파트 분양에 따른 세입 증가 등으로 지난 2016년 700억대 진입 후 2년 만에 800억원을 넘어서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재정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종합평가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지방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했으며 삼척시는 8회 연속 수상했다.
또한 올해는 강원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평가 지방세분야 우수상과 세외수입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진대 삼척시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 의무를 다해 준 납세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2019년도에도 지방자주재원 확충에 열정을 다해 재정자립도 향상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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