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과 21일 두 차례에 결쳐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밀양시민 21명을 대상으로 ‘밀양시 평생학습 시민기자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시민기자 양성과정은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체계 구축과 자발적인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소식지(웹진 형식) 제작을 위해 마련됐다.

정수진 마을미디어연구소 소장이 평생학습활동가로서의 중요성 및 지역사회와 미디어, 기사 작성방법 및 실습,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기법을, 김현주 소마SNS연구소 대표는 SNS를 활용한 기자활동을 강의하여 참석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 시민기자 양성과정을 통해 밀양시 평생학습 소식을 응집력 있게 전파하고 공유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평생학습 시민기자단 활동을 통해 사회활동과 접목시켜 제2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성과정을 모두 수료한 시민은 기자로 활동하게 되며 본인명의로 기사화가 된다. 시는 이를 수합해 웹진형식으로 시민들이 밀양시 평생학습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발간해 ‘밀양시 평생학습 포털’에 탑재하고,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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