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권민호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박광온 국회의원(중앙당 최고위원)을 회장으로 한 후원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권민호 후원회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후원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박광온 후원회장은 “권민호 예비후보는 광역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검증된 일꾼”이라며 “권민호 예비후보에 대한 후원은 새롭게 발전하는 창원 성산구를 만들기 위한 기분 좋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민호 예비후보는 이후 국회에서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창원 성산구 시민들에게 후원에 대한 보답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창원시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6일 한국GM 창원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
창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대 대학원 이학박사인 권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성산구지역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후보 상임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의 규정에 따라 정치자금의 기부를 목적으로 설립 및 운영되는 단체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단체를 말한다.
한 사람이 후원할 수 있는 금액은 연간 500만 원이다. 10만 원 이하의 후원금은 연말정산 시 전액 환급되며 초과금액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개인만 후원 가능하며 법인이나 단체, 외국인, 공무원은 후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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